태그 : 오스트리아

2009/12/19   스탠리 큐브릭 영화제 포스터
2009/10/11   비엔나 유명 케이크 집: 데멜 Demel
2009/07/04   가장 포토제닉한 빵집: 오스트리아 그라츠 [3]
2009/04/18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닌텐도, 한정판
2009/01/22   모양만 방탄 조끼? : 헬무트 랑
2008/12/12   그라츠 현대미술관 ; 오스트리아
2008/08/25   Vöslauer, 인기있는 오스트리아 생수
2008/07/11   오스트리아 다양한 커피 메뉴 [3]
2008/05/08   오스트리아 유명 아이스크림 맛집: 테멜 Temmel [2]
2008/04/28   그라츠 중앙역 천정 벽화: 피터 코글러
2008/04/27   오스트리아 그라츠 인공섬: 비토 아콘치 [2]
2008/04/26   오스트리아 자동차 여행 : 고속도로, 터널 통행료
2008/04/20   미디어 아트 대학원생 공모, 오스트리아
2008/04/16   비엔나 재밌는 금연 카페 [1]
2008/04/14   아디다스 유로축구 2008 기념 신발 구매 : 프랑스 신발 [2]
2008/04/11   크루아상의 기원 [4]
2008/03/25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2]
2008/03/22   원조 모차르트 초콜렛, 모차르트 쿠겔른
2008/03/21   성모 마리아, 엘리베이터를 타고 만나다
2008/03/20   자허토르테, Sacher Torte, 비엔나 유명 초콜렛 케이크 [1]
2008/03/20   달라이 라마의 평화기원 스투파, 오스트리아 그라츠
2008/03/15   세계 최초 크리스탈 우표: 오스트리아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

스탠리 큐브릭 영화제 포스터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 길에서 발견한 포스터. 2008년 5월이었다.
겨울 장면이 인상적인 영화 샤인의 주인공 잭 니콜슨의 사진이 언제나 처럼 인상적이다.
21세기, 스탠리 큐브릭의 작품 세계가 그립다.

스탠리 큐브릭 전시회. 유럽

by likenoone | 2009/12/19 21:02 | Films | 트랙백 | 덧글(0)

비엔나 유명 케이크 집: 데멜 Demel

비엔나는 아주 우아한 도시이다.
격조를 자랑하는 도시를 치라면 세계 2번째가라면 억울할 것이다.
좀 지저분한 지하철의 쓰레기통에 그려진 그림을 봐도 우아한 손이 손수건을 들고있다 떨어뜨리는 마치 무도회장을 떠올리게 된다.
한편 이런 우아함을 고수하다 보니 2차대전 이후로 사실 좀 지루한 옛날 도시같은 인상을 많이 풍겼던 것이 사실이다.
오손 웰즈가 나온 제3의 사나이의 기억하는 사람은 비엔나의 어두침침한 분위기를 기억할텐데, EC 유럽 통합을 계기로 많이 바뀐 도시 중의 하나이다.
동서 유럽 사이의 교류가 가장 활발한 도시인 비엔나는 점점 늘어가는 EC 동유럽 국가들과의 교두보 역할로도 중요해지고 있다.

몇 년 동안 세계적으로 생활의 질을 따지는 통계를 보면 쥐리히 다음으로 2위에 자주 오르는 도시이다. 교육, 문화, 환경, 경제 등을 다 따져보고 살기가 얼마나 좋으냐를 따지는 통계이다.
세계대전으로 작은 나라로 변해버렸지만, 한때 오스트리아 헝가리 합스부르그 제국은 유럽 최고의 부강한 나라 중의 하나였다. 태양의 왕 루이14세의 며느리로 뽑혀간 마리 앙뜨와네트가 오스트리아 출신인 것이 우연은 아닌 것이다.

비엔나는 특이하게 백화점이 없는 도시이다. 요즘엔 쇼핑몰 비슷한 것도 많이 생겼지만 여느 큰도시에 있는 20세기 초에 생긴 백화점이 비엔나에는 없다.
시내에 나가면 가게들이 백화점처럼 잘 되어있고, 붙어있어 백화점이나 상가를 형성하고 있다. 이 사이사이에 있는 카페들이 유명한 것이 많은데.
유명한곳 2개를 소개 한다.
하나는 자하 타트를 만든 자하 호텔 커피숍,
그리고 또 하나는 데멜, 1786년에 시작된 18세기식의 우아한 실내장식에 케익과 초코렛은 진짜 맛있다 .
이 집에서도 자하타트를 만드는데, 원조 운운하며 따지고 싶다면 이 집도 원조 맞다. 왜냐면 자하 타트를 만든 요리사가 이집에서도 근무했기 때문...
그리고 이 집의 사과 파이가 전설이다.
아주 으리으리하게 케이크와 초콜렛으로 장식한 쇼윈도우
사람들이 늘 이 앞에서 복잡하게 사진을 찍거나 구경을 한다.

데멜은 주방을 열어놓고 어떻게 케이크 등을 만드는지를 공개 하고 있다.

좀 웃기지만 화장실 표시도 과자로 만들었다.
헨젤과 그레텔의 이야기에 나오는 과자로 만든 집이 무색하다.

유명한 자하 타트, 보증서까지 있는 진짜 원조


부활절 초코렛! 토끼와 달걀; 비엔나
이글루스 가든 - 세계를 내 발로 돌아다녀 보자

by likenoone | 2009/10/11 21:32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0)

가장 포토제닉한 빵집: 오스트리아 그라츠


구시가지를 걷다보면, 좀 한적한 광장 옆에 깜짝 놀라게 아름다운 빵집이 오스트리아 제2의 도시 그라츠에 있다.

Hofbäckerei Edegger Tax 가 이름인데, 나무로 정교하게 조각된 매장 입구가 아주 아름답다.
공식적으로 오스트리아에서 사진이 가장 많이 찍히는 빵집

안에 들어가 보면 정갈한 오스트리아식의 실내에, 맛난 과자며 케이크 종류가 있다.
맛은 오스트리아 전반적인 음식답게 좀 묵직하다.

주소
Schönaugasse 23
8010 Graz, Austria
+43 316 8302300
www.hofbaeckerei.at

오스트리아 그라츠 인공섬: 비토 아콘치

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by likenoone | 2009/07/04 04:14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3)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닌텐도, 한정판


왠지 요즘 Bling bling이 유행이라 그런지품, 명품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여서 그런지
반짝이는 오스트리아의 Swarovski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안붙는데가 없다.
마리오가 그려진 닌텐도의 가격은 $600


세계 최초 한정판 크리스탈 우표: 오스트리아 스와로브스키

by likenoone | 2009/04/18 00:02 | Cool shops.brands | 트랙백 | 덧글(0)

모양만 방탄 조끼? : 헬무트 랑

오스트리아의 멋쟁이 브랜드 헬무트 랑에서 나온 방탄 조끼 디자인을 본딴 조끼
1997년 남성복

자전거용 깜박이 등: 안전제일 옷
이글루스 가든 - 브랜드 네이밍 한번 해볼까?

by likenoone | 2009/01/22 12:23 | our favorite product | 트랙백 | 덧글(0)

그라츠 현대미술관 ;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제 2의 도시 그라츠의 현대 미술관,
아크릴건 재질로 씌워 만든 건축이 아름답다.
유럽 문화의 수도를 맞은 해에 지어진 건축,
염통같은 디자인이라 미술관 전체가 심장 박동을 치는듯 생명감이 있고 아름답다,
상대적으로 오래된 건축이 많은 시내 중심이라 더 그런듯,

그라츠에는 빨간 도자기 지붕이 많은데 파란색이라 대조가 잘되고 거울 효과로 그라츠 시내를 비추고 있으니 아름답다,
비토 아콘치가 만든 인공 섬 바로 앞에 있는 미술관

재미난 지붕 밑에 있는 이 미술관의 가장 큰 전시장.
지붕으로 난 동그란 창문 밑으로는 같은 모양의 조명을 설치 했다.

그라츠의 모든 중요 건축물앞에는 이런 브론즈 모형이 설치되어있다.
맹인들도 아름다운 건축을 손으로 감상할수 있게 한 조치

샤넬 모바일 아트 프로젝트 : 자하 하디드 건축, 이불 참가
이글루스 가든 - 30대의 건축을 이야기 하자~

by likenoone | 2008/12/12 10:35 | culture | 트랙백 | 덧글(0)

Vöslauer, 인기있는 오스트리아 생수


요즘 독일에서 인기있는 물,Vöslauer Natural Mineral Water
1930년대 오스트리아 출신이다.
독일에서는 생수는 주로 가스를 넣은 것을 많이 마신다.
집에서도 수도물에 가스를 넣을 수 있는 기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근데 웰빙 바람이 불고. 가스가 들은 음료가 비만을 유발한다고 해서 그런지, 요즘은 가스가 안들은 천연수도 마시는 풍조.
생수야 유명한 프랑스의 에비앙Evian, 비텔Vittel, 볼빅Volvic도 있지만, 이 3가지는 독일 슈퍼마켓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전에 있기 있던 이탈리아, 프랑스 물은 유행을 많이 타는 음료수 시장에서 좀 인기가 떨어졌다.
그래서인지 같은 독일어권의 물 푀스라우어가 요즘 인기있는 생수.
맛이 순하고 좋다.
병에 ohne라고 씌여있는데, ohne는 영어로 하면 without, 그러니까 가스가 안들었다는 말
같은 회사 제품으로 가스가 아주 약하게 들어있는 우아한 물도 있다.
무슨 물을 마시느냐가 그 사람을 말해준다는 신종 유행어도 있다.
카페 용으로 나온 25ml 유리병.
이 병이 재밌는건, 페트 PET병을 그대로 축소한 디자인이란 점.

맛있는 물 SPA: 벨기에, 네델란드

by likenoone | 2008/08/25 16:55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0)

오스트리아 다양한 커피 메뉴

잠깐 산책길에 들른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유명한 공원에 있는 카페.
이탈리아 커피도 비할데없이 맛이 좋지만,
오스트리아도 커피를 카페에서 마실때 마다 실망하는 법이 없게 아주 꼭 알맞고, 맛이 딱 떨어지고, 아름답게 해준다.

여기 이집 메뉴를 한번 구경을 해보자.
커피 이름 있고, 아래에는 들어있는 재료가 명기 되어 있으니 직접 해볼만도 하겠다.
이탈리아식 커피, 유명한 비엔나 커피, 술이 들어간 커피 등 종류가 많다.
오른쪽에 있는 숫자가 커피 가격,
커피 한잔에 1,20 정도 하는 독일, 엑스프레소가 1,20 유로인 프랑스에 비해 월등 비싸다.
그래도 이렇게 맛깔스럽게 해주니 달리 할말이 없겠고,
카페 분위기도 훨씬 널찍하니 쾌적하고, 읽을 거리도 많이 준비되어있으니 역시 오스트리아의 카페는 격조있다고 하겠다.
아래는 엑스프레소

이건 마키아또에 속하는 클라이너 브라우너 *작은 밤색이란뜻이겠는데 아주 고소하고 맛이 좋다.


비엔나 재밌는 금연 카페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by likenoone | 2008/07/11 02:45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3)

오스트리아 유명 아이스크림 맛집: 테멜 Temmel

오스트리아의 아이스크림?
그라츠에서 누구한테 물어봐도 테멜을 말한다.
날씨 좋은날 시내 나가보면 누구라도 테멜을 손에 들고 즐기고 있다.
사실 맛이 좋은데, 전반적인 오스트리아 음식의 특징일수도 있을 기름진 것이 흠일수도 있겠지만,
아주 맛이 풍부하고, 직접 매일 신선한 아이스크림을 만든다.
상도 여러번 받은 아이스크림이다.
유명 아이스크림이야 동네마다 있을법한데, 테멜이 더 유명해진 이유는 좀 다른데 있다.
미국에서 유명 영화배우가 되고 주지사도 지내는 아놀드 슈발제너거가 오스트리아 출신인데, 그라츠 주변에 있는 작은 동네가 고향이라고 한다.
아놀드가 고향의 맛이라고 생각했는지, Temmel 테멜을 로스엔젤레스에 초대해 베니스 비치에 가게를 열도록 주선을 했다고 한다.
덕분에 로스엔젤레스에서도 테멜 아이스크림을 즐길수 있게 되었다. 요즘은 아놀드 슈발제네거와 Temmel이 오스트리아 음식 전문 식당도 동업한다고.


파리 유명 아이스 크림 베르티용 일 생 루이 구경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이글루스 가든 - 지구인처럼 살아가기

by likenoone | 2008/05/08 22:39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2)

그라츠 중앙역 천정 벽화: 피터 코글러


2003년에 유럽 문화도시로 선정되면서 오스트리아의 그라츠에는 여러 신기한 문화시설이 들어서고, 개조되고 했다.
기차로 그라츠에 도착한다면 작가 Peter Kogler가 작업한 인상적인 역과 만나게 된다.
일종의 공공 미술인데. 컴퓨터 그래픽으로 그린 3차원적인 이미지로 만든 초현실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독일 쾰른 중앙역 천정 벽화: 대형 아디다스 포스터

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by likenoone | 2008/04/28 00:10 | culture | 트랙백 | 덧글(0)

오스트리아 그라츠 인공섬: 비토 아콘치

오스트리아 제2의 도시 그라츠를 가로지르는 강 MUR 무어에 건설한 인공섬은 뉴욕의 미술가이자 건축가인 비토 아콘치의 작품.
2003년 그라츠가 유럽의 문화 수도로 지정되면서 건설된 시설 중의 하나.
별로 안넓지만 물살이 꽤 센 성격있는 강이라 특히 밤에 파란 조명이 켜진 이 인공섬은 꽤 인상적이다.
인공섬이자 인도교에는 카페와 야외 공연장이 같이 들어 있다.

비토 아콘치는 안양 공공예술재단에서 안양 유원지내에 만든 주차시설을 설계하기도 했다.
2007년에 안양시에서 비토 아콘치의 작품의 원제 '선으로 된 나무 위의 집' Linear Building up in the trees)를 임의대로 웜 홀(Worm Hole)로 바꾸고, 디자인도 임의대로 수정해 문제가 된 작품이다.

큐빅 하우스Cubic Houses: 네델란드

이글루스 가든 - 유럽여행 다르게 해보기

by likenoone | 2008/04/27 03:48 | culture | 트랙백(1) | 핑백(1) | 덧글(2)

오스트리아 자동차 여행 : 고속도로, 터널 통행료

오스트리아에 자동차로 입국하려면 고속도로 통행료를 낸 증명인 Vignette 비녜뜨를 미리 구입해 차창에 부착을 해야하는데, 옆 나라의 국경근처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구입할수 있다.
10일권, 2달권 그리고 1년권이 있다.
옆나라 스위스도 비슷한 식인데 오스트리아가 훨씬 비싸다.
10일권은 8유로 가량, 2달권은 23유로 가량 (스위스 1년권과 비슷한 가격.) 그리고 1년권은 80유로 가량한다.

스위스처럼 오스트리아도 산이 많다.
산이 많은 지역을 자동차 여행을 하면, 끝도 없이 이어지는 터널을 통과하게 되는데, 터널비는 또 따로 받는다.
300미터 짜리 같은 짜투리 터널은 안받지만 몇 킬로 이상인 터널에는 톨 게이트가 있다.
4,50유로, 7,50 유로 등 저렴하지는 않은데, 아주 아름다운 산지방을 널널하고 쾌적하게 여행하는 기분이 있다.
여기 사진의 고속도로는 A8번, 독일 바바리아 지방에서 오스트리아 그라츠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만년설이 쌓여있는 큰 산밑에 터널이 지나간다.
이 산을 통과하고 60KM 정도 가면 Graz 그라츠에 다다른다.

알프스 파노라마 구경은 쥬라 산맥에서 한다! Weissenstein
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이글루스 가든 - 지구인처럼 살아가기

by likenoone | 2008/04/26 06:04 | journey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미디어 아트 대학원생 공모, 오스트리아

FIRST INTERNATIONAL MASTER OF MEDIA.ART.HISTORIES
The postgraduate program Media Art Histories at the Department for Image Science offers a two-year low residency course of study leading to an M.A. degree. It conveys the most important developments of contemporary art through a network of renowned international theorists, artists, curators and many others.

Artists and programmers give new insights into the latest and most controversial software, interface developments and their interdisciplinary and intercultural praxis. Keywords are: Strategies of Interaction & Interface Design, Social Software, Immersion & Emotion and Artistic Invention. Using online databases and other modern aids, knowledge of computer animation, net art, interactive, telematic and genetic art as well as the most recent reflections on nano art, CAVE installations, augmented reality and wearables are introduced. Historical derivations that go far back into art and media history are tied in intriguing ways to digital art. Important approaches and methods from Image Science, Media Archaeology and the History of Science & Technology will be discussed.

MediaArtHistories MA is based on the international praxis and expertise in Curation, Collecting, Preserving and Archiving and Researching in the Media Arts. What are the conditions necessary for a wider consideration of media art works and of new media in these collections of the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scene? And in which way can new Databases and other scientific tools of structuring and visualizing data provide new contexts and enhance our understanding of semantics?
Further Information:
http://www.donau-uni.ac.at/dis
http://www.donau-uni.ac.at/mediaarthistories
http://www.virtualart.at
http://www.mediaarthistory.org/pub/mediaarthistories.html
http://www.donau-uni.ac.at/telelectures

FACULTY
Prof. ERKKI HUHTAMO, UCLA / Ass. Professor of Media History and Theory Department Design, Media Arts, FIN
Prof. Dr. LEV MANOVICH,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USA
Dr. CHRISTIANE PAUL, Whitney Museum, New York / Curator for New Media, USA
Dr. JENS HAUSER, Paris, FRA
Dr. GERFRIED STOCKER, Ars Electronica Festival, Linz
Prof. Dr. CHRISTA SOMMERER & LAURENT MIGNONNEAU, Art University Linz, AT
Prof. Dr. PAUL SERMON, University of Salford, Manchester, UK
Dr. JASDAN JOERGES, Micromovie, Berlin, GER
Dr. STEVE DIETZ, Curator for New Media and Director of ISEA 2006, USA
Prof. Dr. OLIVER GRAU, Donau-Universität Krems / Head Department for Image Science, GER/AT
Prof. Dr. EDWARD SHANKEN, 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USA
Prof. CHRISTIAN HÜBLER, KNOWBOTIC RESEARCH, Hochschule für Gestaltung und Kunst Zürich HGKZ, CH
Prof. Dr. FRIEDER NAKE, University Bremen / Professor for Computergraphics and interactive systems, GER
Prof. MACHIKO KUSAHARA, Tokyo Metropolitan Museum of Photography, JAP
Prof. MONIKA FLEISCHMANN, Fraunhofer Institute, Bremen, GER
MARGIT ROSEN, MA, ZKM | Zentrum für Kunst und Medientechnologie Karlsruhe, GER
Prof. Dr. MIKLOS PÉTÉRNAK, Intermedia/Academy of Fine Arts, Budapest, HUN
Dr. Sylvia GRACE BORDA,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CAN
Dr. Martina LEEKER, University Bayreuth, GER

DANUBE UNIVERSITY - located in the UNESCO world heritage Wachau is the first public university in Europe which specializes in advanced continuing education offering low-residency degree programs for working professionals and lifelong learners. Students come twice a year for 2 week blocks to Monastery Göttweig in Austria.

With its new modular courses the DEPARTMENT FOR IMAGE SCIENCE at Danube University offers an educational program internationally unique. Without interrupting the career students have the opportunity to learn through direct, hands-on experience, social learning in small groups and contacts with labs and industry. They gain key qualifications for the contemporary art and media marketplace.

APPLICATIONS for the next course start will be accepted until May 1, 2008 (rolling admissions).

Module dates:
May 17 - May 27, 2008
MediaArtHistories & Media Archaeology
Media Theory and Theory of multimedia-based systems
Theory of perception
Visualization
Art & Science - History of Science
Spaces of interaction and their planning
Social Software

November 24 - December 7, 2008
Introduction to Interfacedesign
Locative Media: Augmented Space
Digital Tools and their programming
From Telematic Images to Micromovies
Immersion & Emotion
Design & Function of Knowledge Space
Medial performance, theater und opera

May 4 - May 15, 2009
Strategy of networks
Ambient Intelligence
Planning festivals
Exhibiting & Curating
Media Art Exhibiting, Curation and Collection
Digital Art Archiving and Preservation
interdisciplinary and intercultural work

November 2 - November 12, 2009
Law and Copyright
Market of Media Art / -Management
Important Media Art Institutions
Videoediting
Preservation of Digital Art
The Center in Monastery Göttweig, where most MediaArtHistories courses take place, is housed in a 14th century building, remodeled to fit the needs of modern research in singular surroundings. International experts analyze the image worlds of art, science, politics and economy and elucidate how they originated, became established and how they have stood the test of time. The innovative approach at the Department for Image Science is reinforced by praxis-oriented study.

Contact:
Sabine Weber, MSc
Department for Image Science
Danube University
Dr.-Karl-Dorrek-Str. 30, A-3500 Krems
Tel: +43(0)2732 893-2569
sabine.weber@donau-uni.ac.at
http://www.donau-uni.ac.at/dis

얀반에이크 아카데미, 네델란드 미술, 디자인, 미술 이론 대학원 과정

by likenoone | 2008/04/20 02:48 | culture | 트랙백(1) | 핑백(1) | 덧글(0)

비엔나 재밌는 금연 카페

비흡연자에게는 안좋은 소식인데, 유럽 거의 전역에서 실시하는 식당, 카페에서의 금연이 오스트리아에서는 통과가 안되었다.
오스트리아의 카페의 아주 중요한 특징, 한번 들어가면 아무리 오래 앉아있어도 눈치를 안본다이므로 아주 담배연기가 꽉꽉 찬다.
유명한 비엔나의 카페에 들어가서 분위기를 잡으며 유명한 커피를 마시며 케이크도 먹어보고 싶지만, 담배연기 때문에 머리도 아프고, 간접흡연으로 상할 건강을 생각하면 주저하게 된다.

비엔나에 이름이 PHIL인 금연 카페가 있는데, 이 카페가 금연인 이유는 좀 다른데 있다.
뭐냐면 이 카페가 골동품상을 겸하고 있기 때문이다.
골동품이라고 아주 옛날 구닥다리는 아니고 요즘 인기 많은 70년대 물건이 대부분이다.

그래 이 카페에 가면 파는 물건이기도 한 골동품 가구에 앉아 커피를 즐길수 있다.
의자, 소파, 테이블 이런 것들이 다 각각이고 다른 스타일이라, 좋아하는 스타일을 골라 즐길수 있는 것도 장점인것 같다.
커피맛도 물론 좋고, 케이크도 몇 종류있으니 안심.
책방도 겸하는데 아트북, 만화, 그리고 한정판 DVD 등 재밌는 물건이 많다.

박물관과 미술관이 모여있는 Museumsquartier에서 쇼핑가인 Mariahilfer str,방향으로 가면 되는데, Mariahilferstr.와 나란한 길인 Gumpendorferstr.에 있다. 좀 정확히 말하자면 Konigsklostergasse와 교차하는 지점이라 찾기 쉽다.
Mariahilferstr.처럼 어느 도시에나 뻔한 가게들이 아니라, 비엔나 특유의 예쁜 물건을 파는 문화적인 가게들이 많은 재밌는 길이다.

사진에서 카페 주인 아저씨가 텔레비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비엔나에는 비엔나 커피가 없다? 독일어권에서 저렴한 커피 마시기 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by likenoone | 2008/04/16 00:00 | journey | 트랙백 | 핑백(1) | 덧글(1)

아디다스 유로축구 2008 기념 신발 구매 : 프랑스 신발

아디다스 오리지날 신발인데 프랑스 신발이라고 이름이 붙어 있다.
프랑스 삼색기에서 따왔을 선명한 파란색의 세무 재질에 하얀발판, 그리고 뒷축은 빨간색이다.

신발 뒤에 선명하게 2008, 옆쪽에는 1984 라고 씌여있다.
유로 축구가 2008년에는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공동 개최를 하는데 1984년은 프랑스가 개최한 해이다.
유로 축구 사상 아주 좋았던 경기로 뽑히는 해이다.

전설을 신다! 아디다스 신발 콜렉션 소개

by likenoone | 2008/04/14 01:35 | likenoone portfolio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크루아상의 기원

유럽의 라틴 나라, 그러니까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루투갈을 연속으로 몇주간 여행한 일이 있는데, 프랑스야 워낙 크라상 (Croissant 프랑스말로 초승달이란 뜻)이 유명하니 그렇다 치고, 다른 나라에서도 아침을 먹으러 카페에 가면 영락없이 모양은 크루아상인 빵을 내놓았다.
근데 말그대로 모양만 크루아상이고 맛은 아마 지역적으로 많이 변한 듯 싶었는데도 매일 이 빵을 먹으며 문화의 힘이 놀랍구나 싶었었다.
프랑스식 아침 식사의 대명사인 이 버터가 많이 들어가고 초승달 모양인 빵은 알고보면 오스트리아 비엔나가 원조인데. 오스트리아 출신인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주인공, 마리 앙트와네트가 프랑스로 시집올 때 전파되었다고 한다.
본고장의 비엔나에서도 요즘엔 이 빵을 크라상이라 주로 부르고, 가끔 Hernchen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작은 Horn이란 뜻.
(위 사진에 있는 것이 오스트리아 크라상이다. 프랑스것과는 좀 다른 모양이고, 맛도 더 부드럽다. 프랑스 크라상은 끝부분이 좀 단단해 씹으면 아삭 하는데 오스트리아 것은 전체가 거의 비슷하다)
그래 프랑스에서는 크라상 종류의 빵, 그러니까 빵 오 쇼콜라, 빵 오 레장 등 밀가루에 듬뿍 버터 계란, 설탕이 들어간 종류를 Viennoiserie 비엔나식?이라고 부른다.

여기 사진에 있는 진열장은 비엔나 시내에 있는 유명한 식료품점인 Meinl in Graben의 제빵, 제과 코너이다.
Viennoiserie의 원조라고 할수 있는 종류를 구경할수 있다.

왜 초승달 모양일까?
터키 군이 오스트리아, 헝가리를 지배한적이 있다.
이교도의 지배인지라 역사상 치욕의 일로 치는데, 비엔나에서 조국의 되찾은 후에 아침마다 마시며 곁들이는 이 빵을 터어키 또는 이슬람의 상징인 초승달 모양으로 만들어 터키 군이 쫓겨갈때 미처 못가져간 커피를 같이 마시며, 잊지 말자고 다짐한데서 유래했다는 말도 있다.
그러니 왜 초승달 모양 빵인가와 왜 비엔나에는 그렇게 엄청 카페가 많을까가 한꺼번에 설명이 되는 셈.

프랑스에가면 크루와상이 두가지인데 좀 퍼석한 그냥 크와상, 그리고 버터가 더 듬뿍 들어간 버터 크루와상Croissant au beurre
(사진에서 왼쪽) 그리고 아침 식사때가 아니라 간식으로 먹는 엄청 단 아몬드 크루와상Croissant aux amandes이 있다.(사진에서 오른쪽) 이게 중요한 음식인지라, 프랑스 사람들 한테 이 동네 어디 빵집이 크루와상이 맛있냐고 물어보면 자세히 설명을 해준다.

아마 철이 좀 없었던 마리 앙뜨와네뜨가 백성들이 빵이 없다고 원성을 했더니 대꾸했다한 유명한 말: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않나? 의 케이크는 좀 와전된 말이고 사실은 브리오슈 Brioche 이다. 브리오슈는 프랑스에서 역시 아침에 주로 먹는데, 아주 사랑을 받는 역시 계란과 버터가 듬뿍 들어간 보드럽기 짝이없고 맛있는 빵이다.
브리오슈를 집에서 만들어봤는데 진짜 맛있게 되었다. 다음 블로그에서 만드는 방법 소개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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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4/11 01:19 | Food & Drink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소화기는 사방에 비치되어있는데 막상 화재가 나면 어찌 쓰라고 사용법을 배운 적이 없다.
간단하게 사용 설명서가 있기도 하지만, 이렇게 간단히 불이 꺼질까?

오스트리아 관공서에 있는 소화기 옆에 붙어있는 설명서인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모르던 내용이다.
화재가 났을때를 대비해서 같이 알아두자.

그림 윗칸부터 차례로 설명:
*그림에서 왼쪽은 틀림, 오른쪽이 옳음이다.
1. 소화기는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사용한다.
2. 소화기는 밑에서 위쪽으로, 앞에서 뒷쪽으로 사용한다.
3. 2.의 예외는 불이 윗쪽에서 떨어지는 경우, 이 때는 소화기를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사용한다.
4. 소화기가 여러 개 있다면 한개씩 차례로 쓰지않고 한꺼번에 다 쓴다.
5. 불을 껐다면 그냥 두지 않고 물을 뿌려 완전히 끈다.
6. 소화기는 사용후 빈것은 벽에 걸지않고 재충전을 즉시한다.

by likenoone | 2008/03/25 06:33 | culture | 트랙백(2) | 핑백(1) | 덧글(2)

원조 모차르트 초콜렛, 모차르트 쿠겔른


오스트리아 대표적인 관광 상품의 하나라는 모차르트 초코렛 또는 모차르트 쿠겔른 Echte Salzburger Mozart-Kugeln은 1890년부터 제조하고 있는데, 지금도 초기 제조법을 그대로 사용하여 만든다고 한다.
종류에 따라 들어가는 재료가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 재료는 밀크 초콜릿과 누가(nougat), 피스타치오 등이 조화를 이루는데, 포장지에 모차르트 그림이 그려져 있다.

근데 아주 원조 모차르트 쿠겔른은 우리가 보통 아는 미라벨의 빨간 포장에 피스타치오와 누가 층이 있는 모차르트 쿠겔른과 좀 다르다.
잘스부르그 근처에 살던 초코렛 기술자 Paul Fürst 폴 퓨르스트가 1890년에 모차르트 봉봉 Mozartbonbon (봉봉: 사탕이란 뜻)을 만들었다. 100% 수제품인데, 세계 최초의 완벽하게 동그란 초코렛이었다. 그는 이 초코렛 볼을 파리 박람회에 선을 보이고 박람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고, 즉시 모차르트 쿠겔른은 세계적인 인기를 얻는다. 현재 이 원조 모차르트 쿠겔른 오스트리아 잘쯔부르그 잘스부르그 Salzburg 4군데서만 특별히 팔고 있다.
(OldMarket, Ritzerbogen, Getreidegasse 그리고 미라벨 성 근처 Castle Mirabell)
  •  
    제일 광범위하게 알려진 모차르트 초콜렛은 오스트리아의 미라벨Mirabell 제품일 것이다.
    잘쯔부르그 근처인 Groedig 에 본사가 있다.
    Mirabell은 1년에 9천만개의 Mozartkugeln을 만들고 50여개 나라에 수출을 한다.
    1945년 부터 제조해 왔는데. Mirabell 에 의하면 이제까지 15,000,000,000개 이상을 만들었다고,
    미라벨에서는 동그란초코렛과 납작한 동전 모양등 다양하게 나온다. 사실 동그란 모차르트 쿠겔른은 우아하게 먹기는 좀 안좋다.
    또 다른 유명 모차르트 쿠겔른 제조사로는 독일의 레베Reber 가 있다.
    Mirabell과 Reber, 이 두회사가 모차르트 쿠겔른의 주도권을 놓고 소송을 했는데, 유럽 법원의 판정으로 오스트리아가 이긴 관계로 아주 동그란 모차르트 쿠겔른을 만들 권리는 Mirabell에게 넘어갔다,
    독일판도 동그랗지만 바닥 부분은 좀 납작한데는 여기에 이유가 있다.

    비엔나에는 비엔나 커피가 없다? 독일어권 나라에서 저렴한 커피 마시기


by likenoone | 2008/03/22 19:20 | Food & Drink | 트랙백(1) | 덧글(0)

성모 마리아, 엘리베이터를 타고 만나다

오스트리아의 도시 그라츠, 시내 중심에 성모 마리아 상이 있다. 인구의 85%정도가 카톨릭인 관계로 왠만한 도시 어디나 있는 풍경이다.
오스트리아에서는 꽤 높은 긴 기둥 위에 조각을 많이 세워 놓는데, 이 마리아도 이 자리에 벌써 몇 백년동안 서 있다.

사진에 있는 유리 기둥은 알고 보면 마리아를 가까이서 만나게 해주는 엘리베이터이다.
1유로를 내고 타면 마리아를 먼 발치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마리아의 얼굴을 1분간 마주보다가 내려올수 있었다.

시민들은 장애자를 위한 엘리베이터도 모자라는 실정에, 이런 이상한 프로젝트를 위해서 시가 돈을 썼다고 비난도 많이 했는데.
2003년에 맞은 유럽 문화도시로 선정되면서 실현했던 공공 미술 프로젝트이다.
2003년에 만들어 쓰다가 2007년에 철거했다.

근데 그라츠 사람들이 이런걸 좋아하는 성향이 있는건지, 성모 마리아 만남 엘리베이터 Marien-Lift 말고도 다른데서 못보는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그라츠의 상징이라고 할수 있는 낮으막한 산 위에 있는 시계탑까지 왕복한다.
여기가 그라츠를 한눈에 볼수 있는 전망대인만큼 올라가는 계단, 산책로도 여럿이 있는데도, 시내 뒷길에서 이 시계탑까지 유료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도 있다.


독일 쾰른 중앙역 천정 벽화: 대형 아디다스 포스터
이글루스 가든 - 미술을 보고 읽고 쓰기

by likenoone | 2008/03/21 00:50 | culture | 트랙백(1) | 핑백(1) | 덧글(0)

자허토르테, Sacher Torte, 비엔나 유명 초콜렛 케이크

자허 토르트는 비인이 원산지로 1832년 당시 오스트리아 재상이던 메네트니히의 요리사 프란츠 자허 Franz Sacher가 개발한 이래, 전 유럽(특히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등지)에 유명해진 케이크이다.
맛과 향기가 일품이며 과거 메네트니히 관저였던 Sacher Hotel에서 매일 한정된 양(약 500개)이 생산되어 판매되고 있다.
필 하모니 바로 뒤에 있어 찾기가 쉬운데, 카페 앞을 지나며 보면 모든 사람들이 이 초콜렛 케이크를 먹고 있는 진풍경이다.
한국에서 유명한 설렁탕 집에 가면 모든 사람들이 같은 음식을 먹고 있는 장면을 연상시킨다...

이 카페에서 파는 케이크를 특별히 "Original Sachertorte" 라고 오리지날 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경쟁 집인 유명 카페이자 초콜렛가게인 DEMEL데멜에서도 팔기 때문이고, 데멜도 버젓이 팔 수 있는 이유는 이 케이크의 개발자가 나중에 데멜에서도 일했었기 때문. (Franz Sacher가 자허 토르트를 개발한 당시의 나이는 불과 16세였다고 한다.)

'자허 토르테'의 유명한 맛의 비결은 뭘까?
자허 토르테는 쉽게 말하면 두 장의 초콜렛색 스펀지 케이크 사이에 살구잼을 바르고, 그 위를 딱딱하고 두꺼운 초콜렛으로 코팅한 것이다. 겉 모습은 보통 초콜릿 케이크와 별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는데...
같이 나오는 생크림에 찍어 먹으면, 진하고 묵직한 초콜렛, 스펀지 케이크와 살구잼, 여기에 곁들이는 가볍고 부드러운 생크림의 맛이 섞이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격조있는 초콜렛 케이크를 즐길 수 있다.
이 생크림에는 설탕이 안들었다.
독일어로는 Schlagsahne, 오스트리아 독일어로는 Schlagobers 라고 하는데, 초코렛 케이크가 그냥 먹으면 되직하고 건조한 느낌을 주니까 부드럽게 하느라고 같이 먹는다.

Sacher Hotel의 비엔나 본점은
Philharmonikerstrasse 4 에 있다.
오스트리아의 큰 도시들에는 분점도 들어가 있다.

사진은 본점.
비엔나 사방에 표시되어있는 유명 음악인이 살았던 집, 태어난 집, 사망한 집의 표기중의 하나.
작곡가 비발디가 살았다고 씌여있다.
호텔 입구에 표지판으로 왼쪽이 카페라고 명시되어있다.
주말에는 카페에 들어가 자허 토르테를 맛보려고 줄도 선다.


비엔나에는 비엔나 커피가 없다? 독일어권 나라에서 저렴한 커피 마시기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by likenoone | 2008/03/20 20:04 | Food & Drink | 트랙백(1) | 핑백(3) | 덧글(1)

달라이 라마의 평화기원 스투파, 오스트리아 그라츠


오스트리아 제2의 도시 그라츠의 시내 중심에서 멀지않은 작은 공원에 달라이라마가 헌사한 평화를 기원하는 탑인 스투파가 있다.
1998년 6월 12일에 헌사한것으로 안내문이 있다.

그라츠는 달라이 라마의 스승인 하인리히 하러Heinrich Harrer(1912-2006)가 기반을 두었던 도시여서 감회가 더 깊은 듯 하다.
브래드 피트가 주연으로 나온 영화 티벳에서의 7년 Seven Years in Tibet (1997)의 실제 인물이자 저자의 이야기다.
사진은 2002년에 그라츠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
티베트의 교훈

by likenoone | 2008/03/20 05:31 | culture | 트랙백(1) | 핑백(1) | 덧글(0)

세계 최초 크리스탈 우표: 오스트리아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

세계 최초의 크리스탈이 붙은 우표를 오스트리아 우체국과 스와로브스키 공동으로 만들었다.
오스트리아에서 2004년 9월 20일 발행된 스와로브스키Swarovski 크리스탈 우표는 2개가 한 세트인 80만부 한정판으로 나왔다,


1892년에 Daniel Swarovski이 세계 최초로 수공이 아닌, 완벽하고도 빨리 크리스탈을 가공하는 기계를 발명해 특허를 내면서 스와로브스키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그후로 가족 회사로 커졌는데, 이 회사에서 만든 크리스탈이 얼마나 완벽하고 반짝였는지, 나오자 마자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고 한다.
스와로브스키는 상업적인 크리스탈 뿐 아니라, 예술이나 문화에도 적극 참여하는 회사이다.


이 우표의 주제인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는 1995년에 스와로브스키 사가 창립100주년 기념으로 세운 특별 전시장이자 테마 파크.
오스트리아의 티롤 지방에 있는 Wattens에 있는데, 2000 m² 의 동굴안에 있는 미로 같은 방들에 각기 다른 색과 조명의 크리스탈로 도배를 했다고 하는데 반짝이는 크리스탈에 방문객은 황홀해 진다고...
건물 안에 있는 미로 뿐 아니라 이 거대한 알프스의 거인을 상징하는 분수인지 조각도 보통은 아님에 틀림없는 듯하다.
왕 크리스탈 눈에, 입으로 나오는 폭포는 마치 크리스탈처럼 반짝인다!


오스트리아 에델바이스 자수 우표: 한정판
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by likenoone | 2008/03/15 06:26 | culture | 트랙백 | 핑백(3)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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