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초콜렛

2009/10/28   프랑스식 초콜렛 케이크 만들기 [3]
2009/10/28   무설탕, 무버터: 복분자 + 초콜렛 파이 만들기
2009/07/21   Sweet한 유기농 아침식사: 북 프랑스 [4]
2009/04/26   루마니아 초콜렛: Poiana는 어떤 맛?
2009/02/26   매운 핫 초콜렛 만들기
2009/02/23   초코렛 무늬 접시, 냅킨 세트
2008/11/21   산타클로스의 계절이 온다 [1]
2008/10/26   M&M 초콜렛 더하기 맥도날드는? [1]
2008/08/26   꼬뜨 도르Cote d'or 깨 맛 초콜렛: 신제품 [2]
2008/04/20   유명한 벨기에 초콜렛 맛집: 부리 Burie Chocolatier [1]
2008/03/28   초콜렛 바 알아 맞추기 [9]
2008/03/22   원조 모차르트 초콜렛, 모차르트 쿠겔른
2008/03/20   자허토르테, Sacher Torte, 비엔나 유명 초콜렛 케이크 [1]
2008/03/19   세계 최대 부활절 달걀: 먹을 수 있는것, 못 먹는것
2008/03/17   부활절 초코렛! 토끼와 달걀; 비엔나
2008/03/03   미니어처 Air Force 1 나이키 슈프림 초콜렛
2008/02/20   코코넛 케이크, 초콜렛 코코넛 케이크 만들기: 간단요리
2008/02/09   바나나 케이크 만들기 (초콜렛 토핑): 간단요리 [3]
2008/01/05   네델란드 아침식사, 초콜렛 토스트 hagelslag [4]
2007/12/18   쉽고 간단한 초콜렛 요거트 케이크 만들기 [3]
2007/12/09   추천하는 스위스 초콜렛. 벨기에 초코렛: 슈퍼마켓 수준에서
2007/11/28   스위스 초코렛 마운틴. Chocolate Mountains [1]

프랑스식 초콜렛 케이크 만들기

아래 블로그를 쓰고 보니 초콜렛 케이크 만들기 기본법을 소개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프랑스 북서쪽 브루딴뉴 지방 출신인 예쁜 아가씨 한테 배운 초콜렛 케익 만들기
친구들 사이에 인기가 많았다.

35G 카카오 파우더
80ML 더운물
150G 검은 초콜렛 녹인것
150G 버터 녹인것 .(여기서 좀 특이한것은 약간 *짠맛)
275G 검은 설탕
125G 헤이즐넛 가루
계란 4개, 흰자위, 노란자위 분리

우선 초콜렛과 버터를 같이 녹인다
더운 물에 코코아 가루를 타고
설탕과 계란 노른자를 섞는다.
3가지가 다 되면 이것들을 다 섞는다.
여기에 헤이즐넛 가루를 섞는다.
흰자위는 거품을 낸다. 거품이 잘 나면 위의 재료와 섞고 틀에 넣은 후에 오븐에 넣는다.
오븐은 200도에 덥히다가 재료를 넣고 30분에서 45분 사이면 끝!
밀가루가 안들어 가는 것이 초콜렛 케이크의 중요한 점이다.
헤이즐넛 가루 대신에 원하면 코코넛 가루 같은 변용도 가능

위의 사진을 보면 케이크 윗 부분이 좀 갈라져있다.
물어보니 카카오 가루가 좀 많이 들어가서 그렇다고 한다.

형제라고 할수있는 브라우니는 위의 방법과 비슷한데 밀가루를 좀 섞고, 호두를 넣은 것이 차이점

자허토르테, Sacher Torte, 비엔나 유명 초콜렛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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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9/10/28 00:44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3)

무설탕, 무버터: 복분자 + 초콜렛 파이 만들기


베리는 한때만 잠깐 나지만 맛이 진하고 색깔도 강하고 좋은 식재료
게다가 베리를 따러 다니는것도 재밌는 일이라 여름 한때를 보내기 좋다.

동네 산책하다가 야생 체리 나무를 발견했는데,
농약을 안 주고 큰거라 크기는 지름 2센티미터 미만으로 작은데, 아주 맛이 좋았다.
이걸 한바구니 따다가 쥬스를 만들어 마셨는데 아주 맛이 좋았다.

남은 찌기를 모아 초콜렛 파이를 만들었는데, 이제까지 먹은 초콜렛 파이중 가장!! 맛있는 것이 되어 놀랐다.
워낙 체리와 초콜렛이 잘 어울리는 재료인데다가, 야생 체리에 벨기에 블랙 초콜렛을 무설탕, 무 버터로 만들었는데
전혀 맛에 모자람이 없는 음식이 되어 놀란 적이 있다. (사진을 보다시피 모양은 좀 엉망이다...)

왜 파이나 케이크에 그리 기름기와 설탕을 넣는 것인지...
전에야 오랜 동안 보관이 잘 안되는 관계로 설탕을 넣는 조리법을 썼는데
요즘 프랑스 같이 음식으로 유명한 나라는 설탕, 소금 산업이 정부와 연관이 있어 국민이 최대한 소금 설탕을 하도록 조장을 한다고 하니 요리책만 보고 따라하는 것은 좀 어리석은 일 같기도 하다...

체리도 한철이라 나무 2개에서 나오는 양이 한도가 있는 관계로 제철을 맞은 복분자를 썼다.

블루베리 파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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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9/10/28 00:37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0)

Sweet한 유기농 아침식사: 북 프랑스

프랑스식 아침식사의 특징을 꼽으라면
100% 단것만 먹는다는 점
독일 등지에서 치즈, 소세지, 햄 등을 푸짐하게 먹고
북구 스칸디나비아에서는 이런 거는 물론이고 심지어 생선까지 골고루 내는데
프랑스는 오로지 단것 만이다.
누구 말대로 프랑스에서 아무리 고급 호텔에서 묵어도 아침은 빵 한조각, 버터 한조각 그리고 잼이 다라는게 맞는 말이다.

프랑스 동북부의 큰도시 릴Lille 근교 친구네집에서 한 브런치
이 친구는 어려서부터 유기농, 오르가닉 푸드만 챙겨먹은 아주 날씬한 채식주의자
평소에 전혀 군것질을 안하기로도 유명해 이집 아침식사는 어떨까 궁금했다.

사진에서 보듯이, 프랑스하면 생각나는 크루와상이 없다.
북 프랑스에서는 뭐 크루와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주로 먹는 것은 빵(시골빵처럼 거무틔틔한)을 썰어놓고 판다.

엑스프레소에 물론 오르가닉 빵집에서 구입한 빵,
그리고 브리오슈에 버터, 그리고 각종 단것
여러 종류의 잼, 그리고 카카오 스프레드 .(사진에서 가운데 있는 검은 병)
빵에 발라먹는 종류로 뉴텔라라고 초콜렛 맛이 나는 것이 유명한데, 이집은 진짜 카카오로 만든 것. 물론 유기농
북 프랑스는 벨기에, 네델란드와 가까운 관계로 비슷한 것이 많은데,
초콜렛 스프레드도 여기에 속하는 듯.
(참고로 벨기에 초콜렛이 유명한 이유는 전에 초콜렛 산지를 식민지로 가지고 있어 풍부하고 질좋은 카카오를 조달하기가 가능)

그리고 처음보는 건데, 각종 견과류 스프레드
예를 들면 아몬드 스프레드, 4가지 종류 견과류 종합 스프레드 등
아주 고소한데, 이걸 빵에 바르고 여기에 꿀을 좀 얹으니 아주 맛있다!
(오른쪽 접시에 놓여 있는 빵)

이 집 부엌 구경도 재밌다.
15년 전에 헌집을 사서 직접 개조를 했다.
이 집에는 고물 가구를 리폼해서 만든 장롱 등 구경거리가 많다.
보다시피 벽장이 오래된 장롱 문을 여러개 조립해 만든거다.
재밌게 보낸 주말 오전

네델란드 아침식사, 초콜렛 토스트 hagelslag
영국식 아침식사는 하루종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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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9/07/21 18:26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4)

루마니아 초콜렛: Poiana는 어떤 맛?

루마니아 초콜렛을 사 봤다,
검은 초콜렛이 좋다고 전세계적으로 유행인데, 루마니아에서 구입한 이 초콜렛은 소디엄 Sodium이 0%라고 자랑하고 있다.
과자나 초콜렛을 잘못사면 인공 조미료, 향료등이 너무 많이 들어 뭘 먹는것인지 맛이 애매모호할때가 있다.
0%라면 초콜렛 맛으로 승부를 낸다는 뜻인데?

그리고 궁금한 내용은 포장지 설명을 정확히 읽을 수는 없지만
루마니아 언어가 이탈리아어에서 연유했다고 하니, 라틴어계의 다른 나라말 비슷하겠으니, 짐작을 하건데...
NOU (New)
Aerata (공기가 통한다?)
Amarnie (쓴맛?)

사진을 보니 마치 초콜렛 케이크처럼 기포가 있다.
어떤 맛일까?
쓰다고 할 정도로 강한 맛이고, 왠지 설탕맛이 좀 너무 강한 것 같다.
근데 반면 스위스 초콜렛처럼 기름지지는 않아서 상쾌한 기분.
스위스 초콜렛은 아주 부드럽고 녹아내리는 맛이 특징인데, 이런 기분을 위해서 아마 기름기를 많이 넣는듯
이 루마니아 초콜렛은 기름은 절제하는 대신 기포를 사용해서 입안에서 부드럽게 만들었다.
Luftchocolade 라고 이런 기포가 있는 초콜렛을 독일에서는 부른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네?

들은 얘기는 Poiana는 미국회사 Kraft Foods 소속이다. 
세계 경제난으로 2009년 말에 직원 440명인 Poiana 공장의 문을 닫는다고 한다. 


유명한 벨기에 초콜렛 맛집: 부리 Burie Chocolatier
이글루스 가든 - 지구인처럼 살아가기

by likenoone | 2009/04/26 06:46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0)

매운 핫 초콜렛 만들기


핫 초콜렛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이라면 뭐니뭐니해도 맛있고 질좋은 카카오 가루를 쓰는것.
사람에 따라 우유나 물을 끓이면서 코코아 가루 또는 초콜렛 덩어리를 녹이면서 타면 된다.
이런 거야 흔한 방법인데, 한번 아주 매우 고추, 그러니까 칠리가 옆에 있어 한번 넣어 봤다.
초콜렛도 칠리를 섞은 것이 나오지 않는가? 맛을 봤는데 제법 목이 칼칼하고 매콤한것이 괜찮다!
가끔 이런 변수도 써볼만 하다.
여기에 시나몬 (계피)가루, 생강 약간, 그리고 바닐라 향이 나는 소금을 아주 약간 넣는 등 다른 변수도 해보자.

자허토르테, Sacher Torte, 비엔나 유명 초콜렛 케이크
이글루스 가든 - 혼자 살며 음식 해먹기

by likenoone | 2009/02/26 06:40 | Food & Drink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초코렛 무늬 접시, 냅킨 세트


흥건히 녹아내리는 초콜렛의 즐거움은 시각적으로도 크다!
이런 컨셉으로 만든 접시, 냅킨 세트, 맘껏 뭍히고 즐기기에 좋을듯,...
2명의 공동 작업 하는 디자이너.Ich&Kar,

재밌는 디자인

알레씨 Alessi 이태리 디자인 주방용품

by likenoone | 2009/02/23 21:20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0)

산타클로스의 계절이 온다


거대 산타가 네델란드 로테르담 시내에 설치 되고 있는 중.
제목은 "Santa Claus with a Buttplug"

미국의 작가 Paul McCarthy 폴 맥카시가 해오고 있는 산타 연작 중 하나이다.
원조는 보다시피 초콜렛으로 된 산타 클로스

폴 맥카시는 작년에는 벨기에의 안트워프에도 24미터 짜리 산타클로스 조각을 설치한 바 있다.
아래 빨간 산타 클로스다.
지루하진 않은 공공 미술의 좋은 예

바야흐로 연말, 산타의 계절이 돌아온다.


서울역앞 뒷모습이 예쁜 그녀
디지탈 화면 공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독일 크리스마스는 이미 시작되었다!
이글루스 가든 -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년 동안 ...

by likenoone | 2008/11/21 07:56 | culture | 트랙백(6) | 핑백(2) | 덧글(1)

M&M 초콜렛 더하기 맥도날드는?


M 자가 세개니까 3M
닉 헤스의 작품
초콜렛 바 알아 맞추기

by likenoone | 2008/10/26 18:01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1)

꼬뜨 도르Cote d'or 깨 맛 초콜렛: 신제품

코코아가 많이 들어있는 초콜렛이 건강, 특히 혈액순환이 안좋은 여성 건강에 좋다고 소문이 나면서, 우유가 많이 들어 있는 밀크 초콜렛 보다 검은 초콜렛이 더 인기가 있는 추세다.
검은 초콜렛 64,75,89, 99 %등 함유량도 다양하고, 그냥 코코아 맛만으로는 싱겁고 좀 쓰니까 곁들이는 재료도 다양해졌다.
오렌지, 복분자같은 향기로운 과일류, 견과류 등은 전통적인 배합이지만, 아주 매운 고추를 곁들인 제품도 나왔는데 나름대로 강력하고 재밌는 맛이다.
벨기에의 초콜렛 제조사 꼬뜨 도르Cote d'or 에서 새로 내 놓은 Sensations NOIR sésame을 맛을 봤는데, 은근히 맛이 있고 매력적이다.
깨맛을 생각보다 잘 끌어냈고, 자칫 단조로와질수있는 검은 초콜렛을 향기롭게, 그리고 씹는 맛을 고소하고도 재미나게 적절하게 잘 만든 제품
추천!

추천하는 스위스 초콜렛. 벨기에 초코렛: 슈퍼마켓 수준에서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by likenoone | 2008/08/26 11:37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2)

유명한 벨기에 초콜렛 맛집: 부리 Burie Chocolatier

초코렛으로 유명한 나라 벨기에의 제2의 도시인 안트베르프, 안트워픈, 앙베르,안트베르펜(이름이 각 나라 말로 여럿인 도시) 의 진짜 유명한 초코렛 가게.
안트베르펜이 고디바 Godiva, 레오니다스 Leonidas, 노이하우스 Neuhaus 같은 유명 초코렛 브랜드의 본고장인데, 이런것들 말고도 또 유명한 집은 부리 BURIE이다.
안트베르펜의 상징인 잘려나간 손 모양 초코렛으로도 유명하고, 매장의 진열장을 재밌고 괴기하게 만들기로도 유명하다.
진열장은 매달 바뀌는데, 주제별로 계절별로 별나게 만든다. 다이아몬드, 돈, 16세기 건물인 시청, 아니면 뜬금없는 악어도 주제로 등장한다. 만화의 본고장인 플랑드르 지방의 수도다운 엉뚱함이 보이고, 물론 맛도 좋다.

BURIE CHOCOLATIERE
http://www.chocolatier-burie.be
주소는 3 Korte Gasthuisstraat, Antwerp

시내 중심에 있고, 위에 열거한 초콜렛 가게들이 다 이 근처에 모여있어 가볼만 하다.
주변에 멋있는 옷가게, 신발 가게들도 다 모여있다.
마르지엘라, 드리스 반 노튼의 출신지 답게 패션의 도시이고, 부유한 동네라 아주 멋있는 사람들을 길에서 흔하게 볼수있다.

다양하고 풍부한 얼굴의 벨기에 제2의 도시 안트베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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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4/20 02:11 | Food & Drink | 트랙백(1) | 덧글(1)

초콜렛 바 알아 맞추기


휴대하고 다니다가 쉬는시간이나.. 이리저리 움직이는 시간에 틈나는대로 먹을수 있는 초콜렛 바.
여기 4가지 잘 나가는 초콜렛 바.
단면만 보고 뭔지 알아맞춰보자.
초코렛 바는 코카콜라 클래식과 같이 먹으면 진짜 맛인듯 한데...
둘다 건강식을 아니니 2개 이상 답을 안다면 식생활을 좀 점검해 봐야 할까?

베이컨으로 돼지 캔디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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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3/28 23:22 | Food & Drink | 트랙백(1) | 덧글(9)

원조 모차르트 초콜렛, 모차르트 쿠겔른


오스트리아 대표적인 관광 상품의 하나라는 모차르트 초코렛 또는 모차르트 쿠겔른 Echte Salzburger Mozart-Kugeln은 1890년부터 제조하고 있는데, 지금도 초기 제조법을 그대로 사용하여 만든다고 한다.
종류에 따라 들어가는 재료가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 재료는 밀크 초콜릿과 누가(nougat), 피스타치오 등이 조화를 이루는데, 포장지에 모차르트 그림이 그려져 있다.

근데 아주 원조 모차르트 쿠겔른은 우리가 보통 아는 미라벨의 빨간 포장에 피스타치오와 누가 층이 있는 모차르트 쿠겔른과 좀 다르다.
잘스부르그 근처에 살던 초코렛 기술자 Paul Fürst 폴 퓨르스트가 1890년에 모차르트 봉봉 Mozartbonbon (봉봉: 사탕이란 뜻)을 만들었다. 100% 수제품인데, 세계 최초의 완벽하게 동그란 초코렛이었다. 그는 이 초코렛 볼을 파리 박람회에 선을 보이고 박람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고, 즉시 모차르트 쿠겔른은 세계적인 인기를 얻는다. 현재 이 원조 모차르트 쿠겔른 오스트리아 잘쯔부르그 잘스부르그 Salzburg 4군데서만 특별히 팔고 있다.
(OldMarket, Ritzerbogen, Getreidegasse 그리고 미라벨 성 근처 Castle Mirabell)
  •  
    제일 광범위하게 알려진 모차르트 초콜렛은 오스트리아의 미라벨Mirabell 제품일 것이다.
    잘쯔부르그 근처인 Groedig 에 본사가 있다.
    Mirabell은 1년에 9천만개의 Mozartkugeln을 만들고 50여개 나라에 수출을 한다.
    1945년 부터 제조해 왔는데. Mirabell 에 의하면 이제까지 15,000,000,000개 이상을 만들었다고,
    미라벨에서는 동그란초코렛과 납작한 동전 모양등 다양하게 나온다. 사실 동그란 모차르트 쿠겔른은 우아하게 먹기는 좀 안좋다.
    또 다른 유명 모차르트 쿠겔른 제조사로는 독일의 레베Reber 가 있다.
    Mirabell과 Reber, 이 두회사가 모차르트 쿠겔른의 주도권을 놓고 소송을 했는데, 유럽 법원의 판정으로 오스트리아가 이긴 관계로 아주 동그란 모차르트 쿠겔른을 만들 권리는 Mirabell에게 넘어갔다,
    독일판도 동그랗지만 바닥 부분은 좀 납작한데는 여기에 이유가 있다.

    비엔나에는 비엔나 커피가 없다? 독일어권 나라에서 저렴한 커피 마시기


by likenoone | 2008/03/22 19:20 | Food & Drink | 트랙백(1) | 덧글(0)

자허토르테, Sacher Torte, 비엔나 유명 초콜렛 케이크

자허 토르트는 비인이 원산지로 1832년 당시 오스트리아 재상이던 메네트니히의 요리사 프란츠 자허 Franz Sacher가 개발한 이래, 전 유럽(특히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등지)에 유명해진 케이크이다.
맛과 향기가 일품이며 과거 메네트니히 관저였던 Sacher Hotel에서 매일 한정된 양(약 500개)이 생산되어 판매되고 있다.
필 하모니 바로 뒤에 있어 찾기가 쉬운데, 카페 앞을 지나며 보면 모든 사람들이 이 초콜렛 케이크를 먹고 있는 진풍경이다.
한국에서 유명한 설렁탕 집에 가면 모든 사람들이 같은 음식을 먹고 있는 장면을 연상시킨다...

이 카페에서 파는 케이크를 특별히 "Original Sachertorte" 라고 오리지날 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경쟁 집인 유명 카페이자 초콜렛가게인 DEMEL데멜에서도 팔기 때문이고, 데멜도 버젓이 팔 수 있는 이유는 이 케이크의 개발자가 나중에 데멜에서도 일했었기 때문. (Franz Sacher가 자허 토르트를 개발한 당시의 나이는 불과 16세였다고 한다.)

'자허 토르테'의 유명한 맛의 비결은 뭘까?
자허 토르테는 쉽게 말하면 두 장의 초콜렛색 스펀지 케이크 사이에 살구잼을 바르고, 그 위를 딱딱하고 두꺼운 초콜렛으로 코팅한 것이다. 겉 모습은 보통 초콜릿 케이크와 별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는데...
같이 나오는 생크림에 찍어 먹으면, 진하고 묵직한 초콜렛, 스펀지 케이크와 살구잼, 여기에 곁들이는 가볍고 부드러운 생크림의 맛이 섞이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격조있는 초콜렛 케이크를 즐길 수 있다.
이 생크림에는 설탕이 안들었다.
독일어로는 Schlagsahne, 오스트리아 독일어로는 Schlagobers 라고 하는데, 초코렛 케이크가 그냥 먹으면 되직하고 건조한 느낌을 주니까 부드럽게 하느라고 같이 먹는다.

Sacher Hotel의 비엔나 본점은
Philharmonikerstrasse 4 에 있다.
오스트리아의 큰 도시들에는 분점도 들어가 있다.

사진은 본점.
비엔나 사방에 표시되어있는 유명 음악인이 살았던 집, 태어난 집, 사망한 집의 표기중의 하나.
작곡가 비발디가 살았다고 씌여있다.
호텔 입구에 표지판으로 왼쪽이 카페라고 명시되어있다.
주말에는 카페에 들어가 자허 토르테를 맛보려고 줄도 선다.


비엔나에는 비엔나 커피가 없다? 독일어권 나라에서 저렴한 커피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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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3/20 20:04 | Food & Drink | 트랙백(1) | 핑백(3) | 덧글(1)

세계 최대 부활절 달걀: 먹을 수 있는것, 못 먹는것


벨기에의 초코렛 제조 회사인 Guylian이 2007년에 자사제품인 초콜렛 바를 최소 5만개를 들여서 만든 높이 8.32미터 짜리.
6명의 초코렛 기술자가 525시간이나 걸려서 만들었는데, 무게는 1950 kg이다.
이 초코렛은 먹으려고 만든 것은 물론 아니지만, 그래도 재료가 초코렛이니 뭐하면 먹을 수는 있을텐데,
참여 기술자 한명이 말하기를: 6주간이나 바깥에서 비바람에 시달리며 만들어진 이 초코렛이 맛이 있을리가 없다! 고는 했다고.

식재료로 만든게 아닌 것 중에 가장 큰 것은 캐나다에 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 말로 부활절 달걀을 뜻하는 'Pysanka' 라고 하는데, 1975년에 만들었고, 이 동네의 우크라이나 이민 정착 기념이었다고.
표면은 알루미늄인 금속제인데, 좌대를 뺀 달걀 크기만 보면 높이가 7.83미터이고 2272 kg이다.


비엔나 부활절 초코렛! 토끼와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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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3/19 08:36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0)

부활절 초코렛! 토끼와 달걀; 비엔나

부활절이 가까와지면서 슈퍼 마켓에는 토끼와 달걀 모양 초코렛이 산처럼 쌓여있다.
모든 빵집과 과자집도 마찬가지!
위의 사진에는 스위스 산 린트 Lindt 와 슈샤드 Schuchard 토끼 초콜렛이 있는데,
초콜렛 회사의 급에 따라 디자인도 정하는지, 고급에 속하는 린트는 거만한 토끼,
좀 저렴한 슈사드는 애교를 떠는 얼굴이다.


안녕하세요! 하는  인사를 Gross Gott (위대한 신)이라고 하는 오스트리아는 국민의 85%이상이 카톨릭 신자라고 하는데,
종교적 기분이 주변 다른 신교 나라에 비해 강한 듯하다.
부활절과 달걀, 토끼가 무슨 관계냐고 하면 사람들마다 의견을 내놓지만, 아무도 확신은 없고 그럴듯 하지도 않은 와중에 그중 좀 그럴듯한 얘기는 새와 토끼가 봄철에 알을 까고 새끼를 낳으니 다산과 풍요를 상징한다는 것.
성탄절도 원래 있던 오래된 유럽의 풍속에 기독교를 합쳐 만들었듯이
부활절 토끼와 계란도 이런 식으로 맥락이 연결이 되는 듯하다.
토끼는 독일의 무당과도 같았던 유명 미술가 요셉 보이스의 작업에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인데, 역시 같은 개념인것 같다.
(옆에 사진이 죽은 토끼를 앉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보이스)

하여간 부활절, 성탄절, 초코렛 장사들한테는 굉장한 대목임에는 틀림없는 듯.
위 사진에 거대한 금토끼 초코렛은 비엔나의 유명한 식품점인 Meinl 마이늘의 본점인 Meinl am Graben의 초콜렛 전시 장면,
보이는 큰 전광판에 관계 비디오가 나온다.
그리고 18세기 부터 비엔나  최고의 유명한 초콜렛 가게로 명성을 누리는 DEMEL의 진열장에 초대형 색깔 계란을 만들어 놯다.

부활절 달걀: 촌색시 버전, 오스트리아
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by likenoone | 2008/03/17 01:40 | Food & Drink | 트랙백(2) | 핑백(1) | 덧글(0)

코코넛 케이크, 초콜렛 코코넛 케이크 만들기: 간단요리

코코넛 가루를 넣은 케이크를 만들어보자.
아주 간단 요리, 준비하는데 한 10분, 오븐에서 30분 정도 걸린다.
재료:
- 계란 6개 흰자위만
(그러니까 마요네즈를 만들고 난 다음 이랄지, 계란 흰자위가 많을 때 하면 제격이다)
- 120 g 설탕(언제나 설탕은 적게 넣는 것이 가능하다)
- 75 g 밀가루
- 60 g 녹인 버터 (다이어트를 위해 마아가린으로 할수도 있다, 근데 사실 마아가린은 화학 성분이 하도 많이 들어 권하고 싶지가 않다, 그래도 자연 성분인 버터, 맛도 진짜인 버터가 차라리 나은 듯하다, 다른데서 칼로리를 좀 줄이고...)
- 150 g 플레인 요거트
- 75 g 코코넛 가루 (헤이즐 넛이나 아몬드 가루로도 대체가 가능하다)
- 입맛에 따라 초코렛 가루, 한 75 g 정도

요리:
우선 오븐을 180도로 데운다.
계란 흰자위 거품을 내고 여기에 설탕을 조금씩 섞는다.
(계란 맛을 안좋아 하면 좀 적게 넣어도 되는데 이게 좀 나중에 케익이 딱딱하고 부드러운 맛이 떨어진다.
위의 예는 계란 흰자 3개 넣은 결과이다, 뭐나면 납작하게 된것!) 하여간 계란 거품이 아주 중요하니 아주 빡빡 해질때까지 한다.
그다음에 순서대로 잘 섞는데: 밀가루, 버터, 요거트, 코코넛 가루, 초코렛의 순서이다.
이걸 버터를 발라둔 틀에 잘 붙고, 한 30분 오븐에 두면 된다.
코코넛의 고소하고 씹는 맛이 좋은 촉촉한 케익이 된다.
물론 같이 넣은 초코렛 조각 때문데 다중적인 맛을 즐길수 있다.

이 케익을 초코렛을 좀 더 적극적으로 넣으면 아래와 같은 무지개 케익이 된다.
만드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같고 단 2가지 색을 내기 위해 반죽을 2가지로 분리해 하나는 녹인 초코렛을 반죽에 섞으면 되는 것임.
창의력을 발휘해 몇가지 시도를 해보라.

생강을 넣은 영국식 당근 케이크 만들기,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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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2/20 08:11 | Food & Drink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바나나 케이크 만들기 (초콜렛 토핑): 간단요리

쉬운 바나나 케익을 만들어 보자.
바나나는 재료 구입도 쉽고 가격도 싸고 만만하니 심심할때 해먹음 좋고, 맛이 워낙 인심있고 넉넉한데다 제법 달기도 하고 자체가 촉촉하니 감촉이나 씹는 맛에도 실패할 염려가 없다.
바나나만 넣고 해도 되고, 좀 다르게 해보려면 여기다 초코렛을 좀 넣어도 된다, 마음놓고 한번 만들어 보자!
재료는 아래와 같다.
- 125 g 버터 (식물성 기름으로 해도 된다, 물론 맛은 버터쪽이 고소하다)
- 320 g 설탕 (이건 요리책에서 권장 양이고 다이어트를 하려면 설탕 양은 사실 얼마든지 줄여도 된다.)
- 계란 2개
- 소금 약간
- 1 1/2  티스푼 베이킹 파우더
- 100 g 프래시 치즈(이게 없거나,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경우 플레인 요거트로 해도 된다)
- 3 잘익은 바나나
- 250 g 밀가루
- 1
티스푼 바닐라
- 200 g 초코렛 (초코렛을 첨가 하고 싶다면)
하는 방법은 아주 쉽다!
1.오븐을
165°C로 덥히고, 오븐 용기내부에 버터를 발라 준비를 해둔다.
2.버터와 설탕을 섞는다. 그위에 계란과 소금을 넣고 섞는다.
3. 다른 그릇에 베이킹 파우더와 치즈를 섞고, 이 위에 2를 섞는다.
4.바나나 껍질을 벗기고 으깬다. 바닐라를 여기에 섞고, 여기에 밀가루를 잘 섞는다. 여기까지 되면 모든 재료를 같이 섞어 용기에 넣고 20분간 오븐에 우선 굽는다.
(초코렛을 첨가 하고 싶다면 5번 과정으로 넘어가고, 아니면 오븐에서 고소한 냄새가 날때 까지 넉넉하게 더 구우면 끝)
5.(초코렛을 첨가 하고 싶다면) 20분이 지나면 꺼내, 이위에 초코렛 부순것을 밀가루 위에 꽂아 넣는다. 케이크는 이때 즘이면 제법 구워졌으므로 초코렛이 가라앉지 않고 모양을 유지한다. 다시 오븐에 놓고 약 40분 정도 더 굽는다.

정말 쉽고 빠른 초코렛 요거트 케이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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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2/09 08:11 | Food & Drink | 트랙백(1) | 덧글(3)

네델란드 아침식사, 초콜렛 토스트 hagelslag

이것보다 더 네델란드 전형적일수는 없다라고 흔히 말하는 것이 바로 hagelslag.
초콜렛 칩 길쭉하게 만든 것을 빵위에 뿌려먹는 아침식사이다.
초콜렛이 이웃나라 벨기에처럼 맛난 것도 아니고 아주 달고 딱딱하고 그렇다.
그래도 아주 예쁘고 간단하고, 유머스럽고...
누구 말대로 아주 전형적인 네델란드식의 간단 식사!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슈퍼에서 사온 식빵을 봉지에서 꺼낸다. 접시 위에 빵을 얹고, 냉장고에서 버터 또는 마가린을 꺼낸다.
빵위에 고루 바른다. (이 부분이 중요, 왜냐면 이 버터나 마가린을 발라야 초코렛이 먹을때 빵에서 굴러 떨어지지 않는다!)
그 다음 선반에서 꺼내 온 초코렛칩 상자 윗부분을 열고 빵위에 살살 뿌린다.
골고루 하려면 좀 솜씨가 필요하다.
자 이제 먹는다. 우유 한잔 곁들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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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1/05 01:29 | Food & Drink | 트랙백(3) | 핑백(1) | 덧글(4)

쉽고 간단한 초콜렛 요거트 케이크 만들기

정말 쉽고 빠른 초코렛 요거트 케이크 만들기
준비시간은 5분, 그리고 오븐에서 30분 걸린다.

 재료는 다음과 같음.
- 1 플레인 요거트: 슈퍼에서 파는 조그만 1인용 요거트 100G 짜리, 무가당이면 더 좋음
*이 야쿠르트 통을 저울로 사용해 아래의 재료를 잰다.
- 2
요거트통의 밀가루
- 1 1/2 요거트통의 설탕
- 3/4 요거트
통의 기름
- 계란 3개
- 15G 베이킹 파우다
- 200 g 요리용 초코렛

 우선 오븐을 180도로 달군다.
먼저 할것은 초코렛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한꺼번에 섞는다.
초코렛은 중탕으로 녹인다. 초코렛이 녹으면 위의 재료와 같이 섞는다.
그 다음엔 케이크을 구울 틀안에 붇지 않게 버터를 바르고 위의 재료를 넣는다.
오븐에 넣고 180도에서 15분, 그다음에 150도에서 15분 걸린다. 여기까지 하면 끝.
참고로 초코렛 중탕하는 방법을 소개하면 큰 남비에 물을 넣고 작은 남비엔 초코렛을 부숴 넣어 더운 물의 온도로 초코렛을 녹이는 방법을 말한다. 왜 그런지 불어로는 이런 중탕을 성모 마리아의 목욕탕이라고 한다.

 이 초코렛 케익은 아주 부드럽고 촉촉하니 맛이 있다.
근데 다이어트를 한다면 설탕의 양을 확 줄이라,
위의 권장량의 3분의 1만 넣어도 사실 꽤 달다. 초코렛에도 꽤 설탕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름은 부드러우라고 넣는데 안넣어도 사실 그만이다.
식성에 따라 호두나 밤 같은 견과류를 곁들이거나 해도 맛있고,
먹을 때는 초코렛과 잘 어울리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또는 오렌지, 아니면 좀 무겁지만 영국식 크림을 곁들여도 금상첨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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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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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7/12/18 07:03 | Food & Drink | 트랙백(2) | 핑백(2) | 덧글(3)

추천하는 스위스 초콜렛. 벨기에 초코렛: 슈퍼마켓 수준에서

유럽여행 속 음식이야기 - 스위스 초콜렛 VS 벨기에 초콜렛에 대한 트랙백!

 스위스것은 린트Lindt 에서 나오는 LINDOR 린도르 3색:
까망,빨간,파란 껍질인데, 까망은 말 그대로 블랙 초콜렛이고, 빨간 것이 가장 달다,
얇은 초코렛을 샌드위치처럼 만들었는데, 이 얇은 초콜렛 판 두개속에 크림 상태의 초코렛을 얇게 발라놔서 입에서 녹을때 부드럽고 섬세한 맛이 아주!! 좋다.
근데 왜 스위스가 초콜렛으로 유명한 나라가 되었는지, 이건 의견이 분분하지만 좀 애매한 부분이다.
역사 공부를 한결과 스위스 사람들이 당시에 국경을 넘어 북 이태리의 토리노 등에 가서 배워와 열심히 만든 결과로 최고의 초콜렛왕국이 되었다, 뭐 이런 식인데...

 옆의 사진은 계란 모양으로 나온 부활절 달걀 초콜렛,
동그란 공모양으로 상자에 들어 선물용으로도 많이 나온다,
맛은 기본적으로는 납작한 것과 같겠지만 가운데 들은 크림 부분이 훨 많으니 더 달고 지방분이 많다,
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검은 초코렛을 약간만 오후에 먹는 것이 좋을 듯,
검은 초콜렛이 세계적으로 유행인데 소문에 이게 건강에 좋다, 특히 혈액 순환이 안좋은 여성에게 좋은 것으로 되어 있어서다.

 벨기에 초콜렛은 꼬트 도르 Cote d'or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벨기에 것은 스위스것처럼 부드럽거나 살살 녹거나 하진 않는대신 질좋은 카카오를 아주 듬뿍! 넣어 그 맛이 박력있고 배고플때 요기도 될 정도로 무게도 많이 나간다!
아프리카 콩고 등에 식민지가 있던 벨기에는 이 코코아 인심이 후하다.
EC 유럽 통합을 하면서 유럽 연합이 어떤 음식은 어느 정도 기준이어야 한다를 한가지씩 정했는데, 대부분 왠지 독일 기준이 많이 적용되었다.
초코렛의 경우 EC에서 정한 초콜렛의 카카오 함량 기준에  벨기에 사람들은 코웃음을 친다.
벨기에 수준으로는 초콜렛도 아닌 달기만 한 물건을 초콜렛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검은 초콜렛에 도토리? Haselnut 해즐넛이 통째로 들어있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어떻게 만드는지 헤이즐넛과 초콜렛을 같이 씹을때 건조하지 않고 수분이 풍부하게 느껴져 아주 좋다!
어쩜 입안에 고이는 침의 느낌일지도...

 사진의 것은 86% 강력 초콜렛이다!
다른 회사 제품으로 99% 카카오까지 나오는데, 이걸 먹으면 가슴이 콩당콩당 커피 5잔 마신듯한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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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7/12/09 10:04 | Food & Drink | 트랙백(1) | 핑백(2) | 덧글(0)

스위스 초코렛 마운틴. Chocolate Mountains

스위스는 산과 초콜렛으로 유명한 나라이다.
산이 유명한 것은  알프스 중간에 위치해 그렇다고 해도, 카카오가 나거나 그런 나라를 식민지로 가지고 있어 명인이 된 벨기에와는 달리 뜬금없이 초콜렛이 유명해진건 아마 꼼꼼하고 정교한 걸 잘하는 사람들이어서 그런 듯.
이 나라에서 영감을 받았는지 김나영Nayoungim과 그레고리 마스Gregory Maass 의 공동 작업으로 Chocolate Mountains을 했다.

이 조각은 Bezier spline* 이라는 형태를 석고로 만든 조각에 케익 위에 바르는 액상 초콜렛을 입힌 것이다.
높이가 80CM 정도여서 액상 초콜렛 입히는데 3일이 꼬박 소요 되었다,
결과는 향긋하고 달콤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조각이 완성!

(*Bezier spline is three dimensional representation of a scheme. An abstract shape built out of inter-connected triangles.
A parable for the unity of objects and the multiplicity of differentshapes offered by synthetic geometry.
The constitution occurs indifferent steps and the shapes of various steps differ essentially from each other.
Thereby all statements about these shapes arebasically statements about the elements.)
www.nayoungim-maass.com
www.kimkimga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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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7/11/28 23:08 | our favorite product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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